반응형 전체 글211 주말은 전쟁 주말이다. 주말센서가 있는지 아이들은 새벽같이 일어났다. 엄마인 나도 아이들 소리에 맞춰 몸을 일으켰다. 아빠는 늦게 일어나는 편이여서(잘 때 깨우면 욕이 나오기도 하고, 평일 오랜시간 일하는 아빠라 좀 쉬게 둔다) 아이들과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그런 나는 설거지를 하고, 빨래도 돌려놓고, 주말엔 아이들과 함께 틀린문제도 푼다. 사실 혼자서 애둘을 그렇게 케어하고 공부시키는게꾸준히 하기란 쉽지않았다. 한 명을 알려주면 한명이 삐쳐있고 한명을 또 하다보면 또 한명이 모른다고 놔버리고돌아가면서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동시에 물어보거나 동시에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참 많다. 나는 먼저 손 든사람 순으로 돌아가면서알려주겠다고 얘기를 하나. 질투심때문인지 몰라도 공부시키다보면 잡음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2026. 10. 26. 엄마 공부는 왜 해야해요?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다.그때 생각하기를공부를 해도 모르는걸 알려줄 어른이 없었기에그게 가장 아쉬웠다. 그래서 훗날에 자녀를 낳으면 내가 꼭 공부를 맡아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그리하여 아이는 예체능 학원 말고는나머지 수업을 나와 집에서 하고 있다. 아이들은 제법 엄마의 공부스케쥴에 따라오는 편이였고습관인듯 스스로 잘 하는 편이였다. 그러던 중 첫째아이가 나에게 물었다. “엄마 공부는 왜 하는 거에요?” 이게 정답일진 아이에게 도움이되는 말인진 모르겠지만나는 이렇게 답해주었다. 너가 게임할 때 아이템이 많아야 잘 선택해서 게임에서 이기듯 공부도 마찬가지로너가 어른이되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너가 공부를 해놔야 많은 선택지에서 너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노라고아이는 이해한다 했지.. 2026. 10. 21. 끝없는 고민 중 결혼 10년차, 저희집은 외벌이 가정이고아이는 둘 있는 가정이에요. 사실 양가 부모님 반대로 결혼했던터라 무엇보다도 잘 살고있다고 보여드리고 싶었고나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라고 믿고 싶었어요 신혼때부터 이어온 저를 향한 무시와 비아냥은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계속 되었어요. 불같은 성격은 아이들도 초반엔 받아들여 하기 힘들어했고 이제는 모든 식구가 아빠의 기분에 눈치를 보며맞춰 지내고 있는 실정이에요. 절 아는 주변인들은 그러죠. 애를 위해서라도 너를 위해서라도 왜 그러고 사냐, 결정을 못하는 저는 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답은 하나이나, 그 끊없는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는 저는용기가 없는 것인지이것이 아이들을 위한 길인지저것이 아이들을 위한 길인지 아직도 확신이 없습니다. 2026. 10. 21.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지급기간, 사용처, 제외업종, 사용기간 알아보기 대국민 대상으로 민생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서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단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1차 : 2025.07.21 (월) 9:00 ~ 09.12 (금) 18:00 - 2차: 2025.09.22 (월) ~ 10.31 (금) 요일제 운영(1차 첫 주만)- 월 1.6 / 화 2.6 / 수 3.8 / 목 4.9 / 금 5.0 주말엔 모두 온라인 신청 가능! - 개인별 신청이 원칙 :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로 신청 및 수령-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 수령 - 미성년 세대주 :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워니 없는 경우 예외적으로 직접 신청 - 1인당 15~55만원, 소득별 맞춤형 지원 및 단계적.. 2025. 7. 21. 이전 1 2 3 4 ··· 53 다음 반응형